보건의료노조, 노동시민사회단체 10곳에 연대기금 27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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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보건의료노조
[라포르시안]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이 전태일재단 등 10개 노동시민사회단체에 총 4,700만원의 연대기금을 전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2일 노조 생명홀에서 ‘생명 존중, 노동 존중, 평화 공존, 지속 가능한 사회를 향한 연대’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매년 조합비를 적립하여 ‘사회연대기금’을 조성해 노동, 의료, 통일, 기후, 인권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에 연대기금에서 300만원을 후원(풀빵 금고지기는 2000만원 약정)하고 있다.
올해 보건의료노조에서 후원하는 단체는 전태일재단,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이주노동희망센터, (재)돌봄과 미래, 민들레학교 지역아동센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정신장애와인권‘파도손’, 신규핵발전소 저지 전국비상행동, 아시아 평화를 향한 이주(MAP), 노동공제연합 풀빵금고지기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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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건의료노조는 2008년부터 '특별기금 운영규정'을 개정해 '사회연대기금'을 운영해왔다. 사회연대기금은 ▲투쟁사업장에 대한 연대사업 ▲시민사회단체활동에 대한 연대사업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사업 ▲ 재난구호사업 ▲제3세계 노동운동 지원사업 등에 사용한다. 전체 조합비 총액의 0.5%를 연대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연대기금 사용은 매년 중앙집행회의에서 결정하며, 국내 연대사업은 매년 노동,시민,사회, 기후단체, 사회현안 투쟁 대책위원회 등을 선정해 '생명존중, 노동존중, 평화공존,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연대'라는 이름으로 연대기금 전달식을 진행해 왔다.
그 외 사업 성격을 고려해 필요하면 지부별 모금을 진행해 조합원들로부터 추가 모금운동을 진행하기도 한다.
출처 : 라포르시안 김상기 기자(https://www.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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