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정신질환자 지원 현황 점검···향후 사업 발전 방향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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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정책관, 정신질환자 절차보조사업단 방문
절차보조 사업단 종사자 격려·제도개선 의견 청취
[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이형훈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15일 오전 9시 30분에 서울시 중구 소재 절차보조 사업단‘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을 방문해 절차보조 사업단 종사자를 격려하고, 절차보조 사업의 개선방안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형훈 정신건강정책관은 올해 정신질환자 절차보조 사업의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수행 준비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간 사업단 종사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정신질환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해주길 요청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이날 이형훈 정신건강정책관은 올해 정신질환자 절차보조 사업의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수행 준비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간 사업단 종사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정신질환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해주길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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