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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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에 사는 입장으로는, Lindsay Gibson이라는 심리학자의 책에 관심이 가고 있지만 아직 읽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제 구직 활동의 결과는 반 성공으로, 직업을 지켜나가는 데는 성공했지만 12월 말 파기하기 때문에 그 전에 움직여야 한다는 압박이 좀 있습니다.
미국 내 동료지원가는 Peer Support Specialist라고 불리며, 직업재활원의 케이스 매니저와 막 말이 닿은 상태긴 하지만 지금 주 내 공식 동료지원가 양성 사이트에서 막 어카운트를 만들고 승낙이 되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부모와의 관계는 잘 되면 무던하고, 아까까지만 해도 새 매트리스를 산 것 때문에 약간 다툼이 있었다만... 역시 공적인 장소에서 교류하겠다 들어온 이상은 더이상의 발설은 억제해야겠지요.
성년기, 아동기, 아동 성발달...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한 내용물 + 유성호 교수님을 비롯한 미국의 범죄심리학, 그리고 (주류 교육과정을 이수받지 못했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수학 교육 외에도 주로 이러한 주제에 아무래도 관심이 간다 느껴서, 오늘 아침 막 제 드라이브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케이스 매니저가 ADHD 증상이 있다고 했으면 한 가지에만 집중하라고 못박아 놨는데, 제 개인적 내력과 습관이 얼마나 통제가 될지 살짝 두려운 기분까지 들기도.
앞으로 좀 더 사적인 얘기는 제 개인 블로그에서 할 예정이고, 파도손에 무언기 중요한 메세지를 남기고 싶다, 하면 들어올 것 같네요.
너무 쓸데없는 게시글만 올려와서 죄송합니다. 소재지가 바다 건너라 다분히 한계가 있지만, 좀 더 성숙하고 싶다는 바람은 분명히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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