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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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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러는 왜 동료지원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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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냐오
    댓글 댓글 3건   조회Hit 622회   작성일Date 26-07-12 14:38

    본문

    물론 자격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가끔 수도권분들이 부러운게
    동료지원 상담가 교육지원이..잘 되어 있어서

    여기 지방은 요상하게 법을 만든데다가
    뭐 덧붙일 얘긴 여기서 줄일게요.

    그외에 고용센터가서 창과 방패의 싸움을 하다 왔는데
    자기들끼리 업무쪽지 보셨죠 하고 주고 받으면서 장애인이라고 비웃는거에요.
    저것들도 사람인가 싶어서 한 쌍욕 걸걸하게 생.각.만 했는데
    밖에 우.연.인지 경찰트럭 두 대가 보이고
    산업안전감독관차도 봤어요.
    참으로 어메이징하고 서프라이즈하더라구요.^^

    그리고 더불어 저렇게 조롱하는 인간들에게
    가족이든 친지든 정신장애걸린 사람있길바란다고
    쐐기로 생.각.을 주고 왔죠.

    하여간 제가 사는 동네 수준이 영 맘에 안들어요.
    같은 나라 인간들이 이러는데..
    여기가 인권의 도시였다면
    저따위 인간들은 볼 필요도 없었을텐데

    직업의 문은 참..언제 열려라 참깨가 될런지..(절레절레)
    사실 직업가져도 저런 인간들 걸리면..
    그냥 이대로가 나을지도..

    웃기지 않나요?
    멘탈이 약하게 하는 원인이 인간인데도
    저것들은 잘못한게 없다는듯 뻔뻔해요.

    지 기분상해죄는 있고 내 기분상해죄는 없는가.

    정신후진국인가 싶기도..

    저는 프리랜서나 해야겠어요.
    지들이 뽑아주던가 말던가 마이웨이..
    9월에 저 고용센터에 심리상담 잡아뒀는데
    또 어떤 흥미진진한 상담이 될 것인가..
    기대가 되다못해 ㅡㅡ기부니가 참..

    이딴게 국가고 정치고 공무원이고 직원이고

    저런 직업 준비했을때 인성검사도 했을거 아녜요.
    다 구라인듯 하네요.
    저런 인간이 될바에야 신포도든 뭐든 그냥 마이웨이.
    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별이님의 댓글

    별이 작성일 Date

    파도손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정신병력이 있으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무언가 많이 언짢은 기색이 글에서 느껴지긴 합니다.

    저도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인격적 한계 때문에, 최근 들어 어린이 심리학/범죄학 같은 주제에 관심을 둔다 치고 미국에서 동료지원가의 길을 파트타임을 뛰면서 모색하는 중이긴 합니다. 얼마나 깊게 들어갈 수 있을지, 동료지원가 교육기관 온라인 수강자격만 땄다는 것 외에는 잘 모르겠지만요.

    조금 더 깊은 주제로는 달맞이꽃 님이 저한테 코멘트를 남겨주신 적이 있으셔서, 그리고 다른 멤버분들도 계시니까
    ...정말 만나고 싶다면 직접 본사로 와서 교류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소재지가 해외라 게시판 활동이 전부네요.

    profile_image

    냐오님의 댓글의 댓글

    냐오 작성일 Date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질환자이며 스펙트럼 상태입니다. 사실 질환자라고 부르는 것도 실제로 괴롭힘당하고 욕먹고 있는건데 여러 시크릿한 이유로 제가 희.생.중이지요. 그냥 실제로는 생각과다, 성적불쾌함의 성적트라우마등 과거의 화마에 때때로 시달리곤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날 그 센터에서 그냥 지병이라고만 말했는데 그들은 장애인이라며 아주 파티를 열듯 조롱파티로 맞이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아주 불쾌했습니다.
    이 게시판에
    불쾌감을 같이 나누게 한 점은..그냥..고의는 아니고 누군가에게 말할 데가 없어서..
    가족들은 제 관점에서 적극 공감해주는 상담사역은 아닌 것 알고 지쳐있으니.. 일단 얘기했더니 공공근로부터 시작해라는..전에 공무원이 자기들 괴롭히러 왔냐는 얘기듣고 안갔는데.  트라우마도 있구요.

    저는 저어기 밑지방이라 직접 뵐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상태가 안정적이기보다는 이상한 인간들(정치가**)때문에 많이 시달려서 번아웃이기도하고..
    말 한번 잘못해서 찍히고 보복당하고 스토킹당해도 상대가 국가기관이라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신고하러 갔다가 엿먹고 온,그리고 경찰은 제 편이 아녔어요.그리고 그들은 과속하는 오토바이에게 관대한 것들이구요. 민중의 지팡이들이 월급루팡인듯요.)
    저는 그저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수준낮은 저열한 인간들이 저게 제정신이라니
    제 인복은 그게 최선인가..
    삼신할매는 왜 AS가 없는가..
    그런 생각을 하며 살죠.

    동료지원가를 하는게 중요하기보다
    별이님 말씀처럼 그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가 지금은 중요하긴 한데

    밑지방은 그런 제도가 잘 안되어있고
    본사에 가는 건 금전적 문제가 있습니다..  거리가 멀어요ㅜㅜ..

    그리고 별이님 댓 읽으면서 조심스럽고 상냥함이 느껴져서 제가 감정 얘기를 먼저 꺼냈잔아요. 그것만으로도 라포형성이 되고 편안한, 그리고 조금은 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별이님도 그곳에서 잘 해내시라고 응원드릴게요.
    운칠기삼, 깡과 기세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관리자님도 동료지원 문의글 남기는 것은 아니니 넘어가주셔도 되어요.

    다만 직업이 없는 건 사실인데
    고발성 글을 써보고 싶었어요.
    제정신이라고 자기들이 믿는 인간군상의 진실 같은..
    그리고 장애인 등록증마저 만들 수 없는 저같은 경우에 경증 장애인이 사회적불편함을 피하고 어떤 직장을 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들..

    솔직히 집 근처에서 죽치고 있는 정치가**들만 아니어도 점점 마음들이 회복되었을텐데 정치가 희망은 개뿔..쥐뿔..속닥속닥(우리동네 정치가는 꿀빨며 일해요.)
    지방인데요. 장애인 학대방지법 낸 새*가 저보고 정신병자라고 하질 않나..이게 제정신으로 보이세요?
    지금은 없애버린 버스에서 하도 자주 동승해서 얼굴알고 이름 알게되었는데

    하여간 절레절레입니다.

    이 질환 앓고나서 인간의 밑바닥을 가장 자주 본 것 같아요.

    profile_image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별이 작성일 Date

    화가 많이 나신 점은 이해합니다... 저도 바로 그 점 때문에 미국에 산지 십년이 넘은 후에야 불교에 관심을 들이고 아침마다 108배 수행을 하죠ㅎㅎ. 인간 본성에 대한 고민도 당연 많구요.

    유튜브로는 씨리얼 추천 드립니다. 왕따였던 어른들 플레이리스트 찾아보시는 거 강추 드리고요...
    네이버 블로그 지우기 전 오픈 다이얼로그 학회라는 게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됐는데, 역시 잘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아무래도 파도손이 정신질환자들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단체다, 라면 전자는 아무래도 예방 측면에서 대화 형식을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 같습니다.

    이러저러 스트레스가 심하실 텐데, 정 안되면 일단은 자기 건강부터 챙기고 보는게 우선이라고밖엔 할 말이 없군요.
    저도 직업은 구했지만 자립은 못하는 바람에... 집에서 부모님이랑 갈등이 잦습니다. 근데 뉴스를 보면 미국에서도 그게 저 혼자가 아니라고 하고. ...
    참 세대마다 겪는 문제가 변화하는 바람에, 거기에 얼마나 적응하고 물살을 잘 타느냐는 개인마다 격차가 생기게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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